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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B737-800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
진에어의 올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6116억원, 영업이익 102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상반기 614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기준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다.
진에어 여행 수요 강세와 더불어 엔저, 저유가 등에 힘입어 여객 사업이 실적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또 수요 예측을 토대로 효율적으로 항공기를 운영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올해 하반기에도 여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진에어는 인기 노선을 증편하고, 신규 취항을 확대하는 등 수익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지난달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탑승수속 창구를 이전한 만큼 환승객 유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kji0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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