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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 오리온 베트남 법인이 선보이는 프로요!(Proyo!), 초코 아이큐(Choco IQ) 제품. 사진=오리온 |
1984년 설립된 더치밀은 우유, 요거트, 두유 등 영양을 강화한 제품군으로 태국 유음료 시장에서 70%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12월 업무 협약을 통해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더치밀 제품의 베트남 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했다.
오리온은 이달 중 베트남 현지에 상온 유통 브랜드 2개를 우선 선보인다.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천연과일 발효 요거트 음료 ‘프로요(Proyo!)’와 초콜릿맛 몰트 우유 ‘초코 아이큐(Choco IQ)’ 등이다.
이는 베트남에서 매년 150만명의 신생아가 출생하고 소득 수준도 향상돼 영양을 높인 고품질 유음료 수요가 증가세인 점을 고려한 것이다. 향후 오리온은 후속 제품도 출시해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리온은 2005년 베트남 법인 설립 후 현지에 구축한 영업망을 활용해 현지 유통채널의 70%를 차지하는 일반 소매점부터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으로 판매처를 넓힐 방침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유음료 시장 진출은 베트남 법인이 신규 카테고리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차별화된 영업력을 기반으로 유음료 시장에 조기 안착하면서 현지 1등 식품기업으로서의 시장 지배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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