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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CI. 사진=CJ제일제당 |
대한통운을 포함한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7조2149억원, 영업이익 3445억원으로 전년보다 4.0%, 31.7% 줄었다.
부문별로 보면 식품사업부문 매출은 전년보다 5% 증가한 2조7322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감소했던 국내 식품 매출이 2% 늘어나 성장세로 전환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고환율, 원가 부담 등으로 1427억원을 기록하며 15% 줄었다.
해외 식품사업은 미국을 비롯한 주요 사업 국가에서 비비고 브랜드 제품 중심으로 매출이 늘었으며, 비용 구조·생산 효율화로 수익성도 높아졌다.
특히, 북미에서 만두·피자 등 주요 품목의 성장으로 매출이 13% 늘었다. 유럽과 일본에서도 만두와 치킨 등 글로벌전략제품(GSP)이 높은 성장을 이어갔다.
사료첨가용 아미노산을 주력으로 하는 바이오사업부문은 매출 8926억원, 영업이익 398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축산 시장 회복이 늦어지면서 대형 제품 판가가 하락했으나, 트립토판을 포함해 발린, 알지닌, 이소류신 등 고부가가치 품목 비중과 수익이 늘었다.
조미소재·뉴트리션·미래식품 소재 등을 취급하는 FNT(Food&Nutrition Tech)사업부문은 생산성 개선 등을 통해 수익성을 유지하며 1534억 원의 매출과 44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바이오·FNT사업부문은 고수익 제품의 비중을 20% 이상으로 늘리며 사업 구조를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두 부문 합산 기준 약 8%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사료·축산 독립법인 CJ Feed&Care는 6451억원의 매출과 8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사료 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59%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CJ제일제당은 GSP 품목을 앞세워 유럽, 오세아니아 등으로 해외 영토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또, 바이오·FNT 사업부문에서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품목 중심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유일무이한 제품 개발과 구조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미래 혁신 성장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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