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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호와 임윤아 주연의 JTBC 드라마 ‘킹더랜드’가 성공적으로 종영했다.JTBC |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킹더랜드’ 마지막회 시청률은 13.8%로 집계됐다.
6월17일 첫 방송한 ‘킹더랜드’는 5.1%의 시청률로 출발하고, 7월2일 6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12%)을 돌파했다.
이준호와 임윤아의 완벽한 로맨스 호흡의 힘이다.
이날 마지막 회에서는 천사랑(임윤아 분)이 킹호텔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호텔을 만들기로 결심했고, 이런 천사랑을 구원(이준호)이 적극 응원했다.
그리고 모두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며 해피엔딩을 맞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