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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임정빈 인테리어사업본부장과 최송희 주임(국가대표팀 투수) 등 관계자들이 양상문 감독 등 한국 여자야구 국가대표팀 선수 및 관계자들과 7월 30일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
오스템임플란트의 한국 여자야구 국가대표팀 후원은 지난 5월 ‘아시안컵’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앞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5월 직원인 최송희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사업본부 직영시공팀 주임이 여자야구 국가대표(투수)로 선발된 것을 계기로 한국여자야구연맹과 공식 후원협약을 맺었다.
메인 스폰서 지원을 업은 여자야구 국가대표팀은 협약식 직후 홍콩에서 열린 ‘아시안컵(BFA)’에서 필리핀과 홍콩을 연이어 꺾으며 동메달 획득과 함께 이번 월드컵 예선 진출권을 따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우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예선에서도 예산 걱정을 덜고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2차 후원을 결정했다. 여기에 더해 오스템임플란트의 구강 토털케어 솔루션 자회사 오스템파마도 건강기능식품 ‘오스타민D’와 ‘뷰센 여행용 양치키트’를 후원했다.
세계랭킹 10위인 우리나라 여자야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6일 캐나다로 출국해 8일부터 12일까지 A그룹에 편성돼 홍콩(11위), 미국(4위), 호주(8위), 캐나다(3위), 멕시코(12위)와 차례로 예선전을 펼친다. 우리 대표팀은 본선(슈퍼라운드) 진출을 위해 이번 예선에서 최소 3승을 올린다는 목표다.
양상문 여자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탄탄한 기본기를 쌓은 만큼 국제 무대에서 한국 여자야구의 위상과 존재감을 충분히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최송희 선수는 힘이 넘치는 투구 폼과 꾸준한 노력으로 기량이 올라 월드컵 예선에서 선발투수로 중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최송희 주임을 비롯한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한 만큼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려 한국 여자야구 부흥의 계기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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