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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묵 쿠팡페이 법무·대외협력 총괄 부사장. 사진=쿠팡 |
금융규제·핀테크 사업 분야에서 전문가로 통하는 정 부사장은 앞으로 쿠팡페이의 법무·정책과 관련해 모든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한다.
정 부사장은 쿠팡에 합류하기 전 법무법인 세종에서 금융규제그룹장을 지냈다. 금융 분야 변호사로서 특히 금융플랫폼 비즈니스, 금융기업 신규사업 진출, 전자금융거래법,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와 내부 통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법무법인 세종 합류 전에는 금감원에서 근무하며 보험, 은행, 자본시장 등 다양한 금융권역에서 감독 규제 업무도 담당했다.
이번 정 부사장 합류를 통해 쿠팡페이는 준법경영과 법률 리스크 관리가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부사장은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준법경영을 주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쿠팡페이가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새로운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경험을 개선하고, 중소상공인들의 사업 성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0년 4월 쿠팡에서 분사한 쿠팡페이는 핀테크 기술을 토대로 고객 결제 편의를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지문인식을 통하지 않고도 자체 개발한 부정거래 감지 시스템을 활용, 버튼만 누르면 결제가 완료되는 ‘원터치 결제’ 시스템도 도입한 바 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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