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롯데쇼핑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표지. 사진=롯데백화점 |
인권경영은 기업 차원에서 회사 임직원·고객·협력사·지역사회 등 모든 구성원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도록 존중하는 경영방식이다.
3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영향평가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해 실시한 인권경영 정책 선언을 기반으로 인권경영 제도와 시스템을 평가 받기 위해서다.
평가 항목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이드라인 △유럽연합(EU)과 독일 공급망 실사법 △국제노동기구(ILO) 책임협약 △세계인권선언 △국가인권위원회와 K-ESG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총 9개 분야, 46개 항목, 231개 지표로 구성됐다.
임직원·협력사 등 이해관계자 대상 인터뷰와 인권실태조사 설문을 거쳐 올해 종합평가 달성율 89.3%를 기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은 하반기 인권경영 규정을 새로 제정하고 전담조직도 구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매년 정기 평가를 진행해 결과 보고서도 발간한다. 아울러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확대와 협력사 인권경영 수준 진단·가이드, 모니터링 등도 실시한다. 또,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대응 강화와 인권침해·고충 처리 기관과 제도 홍보, 외부 이해관계자로부터의 인권침해관리 등도 중점 개선한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일회성 인권영향평가 실시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인권경영을 위해 중장기 로드맵을 세우고 인권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9028@ekn.kr

![[금융 풍향계] 에너지 대응 강화한 NH농협금융…‘차량 2부제’ 자율 도입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08e4f777d3e04a47966d7ee344e307c3_T1.jpg)
![[에너지 절약 이렇게] 현대차, 출장 축소·수소전기차 확대로 ‘기름·전력 줄이기’](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5bb88967d74045fca0d28680c8075bf2_T1.jpg)
![[에너지 절약 이렇게] 차량운행 줄이고 점심시간 사무실 불끄고…대기업·경제단체 ‘고유가 비용절감’ 앞장](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3b9c50289e994421bd26b9bc0802890d_T1.jpg)


![[금융권 풍향계] 은행권, 생산적 금융 확대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맞손’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721.7563c17fd63b44b4b699e240a9590a52_T1.jpeg)

![코스피,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2%대 반등 [마감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0ab89582b77f4ca09a8b6869466ac45f_T1.png)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호르무즈 위기와 트럼프 정치의 비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제과점인가 카페인가… 가업상속공제 둘러싼 업종 판정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조원태 반대한 국민연금의 ‘기괴한 이중 행보’](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4/40_040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