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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걸 강원랜드 대표(오른쪽)와 데이븐 테이 위키 전무가 2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샤알람에서 슬롯머신 교환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원랜드 |
26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강원랜드는 2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 슬롯머신 제조회사인 위키社와 슬롯머신 교환 MOU를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과 세일즈에 나서기로 했다.
이 협약식은 위키의 제조공장이 있는 말레이시아 샤알람에서 열렸으며,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와 데이븐 테이 위키 전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각 회사가 제조한 슬롯머신 12대를 내년 1분기까지 서로 교환하기로 했다. 위키의 슬롯머신은 강원랜드 카지노에, 강원랜드의 ‘KL사베리’ 슬롯머신은 캄보디아에 있는 대형 카지노에 배치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강원랜드는 슬롯머신 구매비용 절감 뿐 아니라 다양한 머신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KL사베리 슬롯머신의 캄보디아 진출과 함께 위키와의 공동 마케팅 및 세일즈를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위키는 1998년 설립된 싱가포르의 슬롯머신·전자 테이블게임 제조 및 판매사로, 말레이시아,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시장에서 3500여대를 판매하고 있는 아시아 선두권 게이밍 공급사다.
앞서 강원랜드는 지난 1월 필리핀의 한 카지노에 자체개발 슬롯머신 35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3월에는 필리핀 마닐라에 연락사무소를 개소해 동남아 슬롯머신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G2E 게이밍 엑스포 참가 성과로, 현장에서 위키의 콜라보레이션 제안을 받아 진행하게 됐다" 며 "올해 초부터 동남아시아를 겨냥한 슬롯머신 수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 체결도 그 일환인 만큼 향후 수출길이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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