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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기-운양 간 자전거도로 2.8km 구간 정비. 사진제공=김포시 |
이전에는 농로 등을 통해 평화누리자전거길까지 자전거를 이용할 수는 있었으나 이정표와 유도표식이 없어 자전거 이용자는 혼란을 겪어야 했으며 일부 구간에선 차량과의 병행 이동으로 안전사고 위험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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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기-운양 간 자전거도로 2.8km 구간 정비. 사진제공=김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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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기-운양 간 자전거도로 2.8km 구간 정비. 사진제공=김포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