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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용강동 마마치킨 본점(마포점)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전중구 사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파파존스 |
한국파파존스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마마치킨’을 공식 출시하고,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용강동에 직영본점(1호점)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마마치킨은 미국에서 탄생한 프라이드 치킨과 치킨윙 중심의 치킨 브랜드로, 젊은층 취향에 맞춰 다양한 기본소스와 디핑소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마마치킨의 케이준 스타일 치킨은 마일드·스파이시 2종을 선보이고, 오리지널 미국 정통소스 10종과 매운양념·마늘간장 등 한국식소스 3종을 취향에 맞게 골라 먹으면 된다.
한국파파존스는 100% 국내산 계육을 사용하는 대신 매장 인테리어는 이국적 콘셉트를 적용해 ‘아메리칸 스타일 치킨’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용강동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직영 2호점을 추가하고 내년부터 프랜차이즈 매장 개설에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국파파존스는 오는 2035년까지 전국에 1000여개 매장을 출점시킨다는 목표이다.
마마치킨 본점은 홀 서비스와 테이크아웃 모두 가능한 캐주얼 펍 레스토랑 콘셉트로 운영된다. 2호점은 배달과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 향후 출점하는 매장도 이 같이 2가지 콘셉트로 나뉘어 운영된다.
전중구 한국파파존스 사장은 "국내 치킨시장은 K-치킨으로 불리는 한국식 치킨이 대세인 상황이지만 마마치킨은 치킨의 가장 기본이자 본질이라 할 수 있는 미국식 오리지널 스타일로 정면승부에 나섰다"며 "한국파파존스의 DNA를 마마치킨에 그대로 이식해 마마치킨 역시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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