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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한전-SK텔레콤 19일 중장년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연천군 |
이날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박훈하 한국전력공사 연천지사장, 김현태 SKT EnterpriseCIC AI Robotics 사업팀장이 참석해 신호등 사업 추진에 적극 상호 협력하자고 약속했다.
신호등 사업은 전수조사를 통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 200가구를 선정해 전력사용량-휴대전화 통신데이터 이용량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한 뒤 이상 징후를 감지해 1인가구 고독사를 예방한다.
연천군은 사회적 고립도-위기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빨강, 노랑, 초록색으로 대상자를 세부적으로 나눠 신호등 사업을 추진한다. 평소와 다른 전력사용량-휴대전화 통신데이터 이용 패턴이 감지되면 안전위험경보가 읍면 복지담당자에게 전달되며, 담당자는 이상 패턴이 나타난 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 등을 진행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전은 AMI 설치 및 전력데이터를 제공하고, SK텔레콤은 통신데이터를 연계해 중장년 1인가구 고독사를 예방하는데 힘을 보탠다. 박훈하 연천지사장은 "이번 협약이 중장년 1인가구 고독사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연천군과 협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현 군수는 이에 대해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우리 군과 한전, SK텔레콤이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 양 기관 협조에 감사하다. 신호등 사업을 시작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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