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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에 보내질 군포시 구호물품. 사진제공=군포시 |
군포시는 두 자매도시 수해 상황을 파악한 뒤 가장 필요한 생활물품을 확인해 신속히 생필품 2.5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군포시 소재 ㈜농심도 수해를 입은 자매도시 두 곳에 도움을 주고자 350만원 상당 컵라면을 제공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제 등으로 서로 왕래하던 자매도시가 수해를 입어 마음 아프다. 작년 우리 시도 큰 수해를 겪었기에 그 아픔을 통감하고 있다. 빠른 복구를 기원하고 구호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관계자는 "두 자매도시와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받으며 향후 수해복구 인력 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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