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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하이원 그랜드호텔 전경. 사진=강원랜드 |
18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강원랜드는 17일 ‘2022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난해 한 해 동안의 ESG 활동 성과와 향후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강원랜드는 2022년을 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2030 중장기 ESG 경영전략체계를 수립했다. 이를 통해 ‘2050년 탄소배출 제로’,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제 1등급 및 공기업 동반성장 평가 S등급’,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1등급’ 등을 목표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랜드의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부문별 활동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구체적으로, 환경 부문에서는 4회 연속 녹색기업으로 지정되며 친환경기업의 입지를 다졌으며, 사회 부문에서는 한국ESG기준원 시행 ESG 평가에서 사회부문 A+(3년 연속 통합 A등급), 폐광지역 상생기여도 A등급을 달성했다.
아울러,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공기업 최초로 전사 범위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001·37301)을 통합 구축했다.
이밖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혁신기업을 폐광지역에 유치하는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강원도 정선·태백·영월·삼척 등 4개 시·군의 영세식당의 매출향상을 지원하는 ‘정태영삼 맛캐다’ 사업 등 폐광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와 계획도 수록했다.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는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가치 실현, 상생의 사회적 가치 창출 선도, 청렴·윤리경영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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