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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본사 전경. |
남동발전은 최근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시행하여 장바구니 이용하기, 다회용품 사용하기 등 친환경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보다 앞선 지난 3월에는 CEO 참여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을 시행하는 등 일상생활 속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남동발전은 석탄재를 활용한 플라스틱 제품을 제작하는 자원순환 사업모델을 다각도로 개발하고 있으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석탄재를 이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20% 감소 시킨 업사이클링 쟁반, 연필꽂이 등 생활용품과 배관 등을 제작해 상용화했다. 올해는 폐배관과 석탄재로 플라스틱을 100% 대체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배관을 생산해 실증 연구과제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1회용품 사용량을 줄일 수 있도록 지난 2021년 공기업 최초로 본사 사내 카페에 다회용 컵 공유시스템을 도입했고, 올해에는 다회용컵 공유시스템을 경남도 등 경남지역 지자체로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는 8월에는 다회용컵 공유플랫폼 벤처기업을 창업할 계획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정부 방침인 순환경제사회 구축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순환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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