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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도시공사-트램 주민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페북 캡처 |
이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오산도시공사 및 트램 관련 주민설명회>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도시공사 설립과 트램 조기착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 시장은 글에서 "20일 목요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타당성 및 동탄도시철도(트램) 노선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 시장은 이어 "지역을 개발하면 그 이익은 오산시와 시민에게 돌아와야 하지만 도시공사가 없는 현실은 한계가 있어 오산시는 올 1월부터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오는 9월 시의회 상정, 10월 조직변경 통보, 12월 설립등기 및 출범준비를 거쳐 2024년 상반기 공사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공사 설립에 대한 로드맵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설관리공단과 도시공사의 차이점, 경기도내 도시공사현황 및 공사전환 기대효과, 도시공사의 미래상 제안 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아울러 "2027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원 영통구 망포역에서 화성 동탄역을 거쳐 오산역까지 연결하는 트램 노선 등 트램사업 관련 주요사항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이들 사업을 완수하기 위해 시민의 고귀한 의견을 듣고 함께 고민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면서 "정상적인 도시공사 출범과 트램이 조기착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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