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
김웅 한은 부총재보는 4일 오전 한은 본관 16층 회의실에서 ‘물가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김 부총재보는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하면서 예상대로 2%대로 둔화했다"고 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1.12(2020년=100)로 1년 전 대비 2.7% 올랐다. 지난 4월 3.7%, 5월 3.3%에서 더 낮아졌다.
물가상승률이 2%대로 둔화한 것은 2021년 9월(2.4%) 이후 21개월 만이다. 석유류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 컸다.
식료품·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은 3.5%로, 지난 4월(4.0%), 5월(3.9%)에 이어 둔화 폭이 커졌다. 개인서비스물가 오름폭 축소 등의 영향을 받았다.
김 부총재보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이달까지 둔화 흐름을 이어가겠으나 이후 다시 높아져 연말까지 3% 안팎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근원물가는 완만한 둔화 흐름을 나타내는 가운데 지난 전망경로를 다소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한은은 지난 5월 전망에서 올해 근원물가 상승률을 3.3%로 예상했다.
그는 "향후 물가 경로상에는 국제유가 추이, 국내외 경기 흐름, 공공요금 조정 정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dsk@ekn.kr
![[특징주] 풍산, 한화에 탄약사업 매각 가능성에 20%대 급등](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325.c957b575a8bc49bca58eb9bed9d2a664_T1.png)
![[개장시황] 중동 불안 확대에도 증시 강세…반도체·대형주 ↑](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6.00181e71de8243e28e44caf948db4d4d_T1.png)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李 대통령 지지율 61.2%…5주 만에 ‘하락’](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4.e0d755acae124ec5840da8db9be33373_T1.png)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호르무즈 위기와 트럼프 정치의 비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제과점인가 카페인가… 가업상속공제 둘러싼 업종 판정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거래소가 ‘저녁이 없는 삶’ 만든다 [데스크 칼럼]](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눈] ‘불사조 기관장’들은 죄가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b3edd526f58f46b79a1da9a29b640598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