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삼양식품그룹이 공개한 삼양라운드스퀘어 CI. 사진=삼양식품그룹 |
삼양식품은 3일 리뉴얼 작업이 글로벌 톱100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식품과 과학을 결합해 개척하고자 하는 기업 정체성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새 사명인 삼양 라운드스퀘어는 하늘·땅·사람을 풍족하게 만든다는 기업 철학 ‘삼양’, 심신의 허기를 채우고 사람들을 연결하는 음식을 의미하는 ‘라운드’, 혁신·질서로 삶을 개선하는 과학을 뜻하는 ‘스퀘어’를 합친 의미다.
아울러 새 사명에 걸맞는 비전으로 ‘삶과 미래를 채우는 자양분이 되는 기업(Food for Thought)’을 제시했다. 브랜드 슬로건도 ‘불가능의 룰을 깨다(Square the Circle)’로 정하고, 삼양목장 설립처럼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도전과 혁신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는 말했다.
신규 CI 디자인은 라운드스퀘어라는 사명을 기하학적 그래픽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심볼 색상은 기존 ‘딜리셔스 오렌지(Delicious Orange)’보다 더 밝은 ‘이볼빙 오렌지(Evolving Orange)’로 적용했다.
CI 리뉴얼은 김정수 그룹 부회장의 기업혁신 의지를 반영해 세계 최대 독립 디자인컨설팅기업 펜타그램(Pentagram)과 협업한 작품이라고 덧붙여 소개했다.
삼양식품그룹 관계자는 "이번 그룹·지주사 CI를 시작으로 모태기업 삼양식품 등 계열사별 CI도 차례로 변경한 뒤 하반기에 CI 리뉴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


![“끝나면 숨통, 더 길어지면 충격”...韓 경제 ‘시간과의 싸움’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17cacae36d174f7eb1c406292fb1739c_T1.jpg)

![김성원 GS글로벌 사장, 자사주 4만주 취득…“책임경영 실천” [주총 현장]](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a2b4109c95de459e89e77eca5a66066c_T1.jpg)
![인플레 불씨 키웠다…금리 인하 ‘제동’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331.PAF20260331012701009_T1.jpg)

![끝모를 중동 지옥...금융권, ‘장기 리스크 모드’ 전환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486dc88d35a445088fbdca7c4f8e1e3a_T1.jpe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EE칼럼] 재생에너지만으로 호르무즈 사태를 막을 수 있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331.b551d1ff5c9b4265aa0cce54181a00a1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중동 사태와 우리나라의 대응방안](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40724.4fc2f7d2456a44dda9d52060d9811c80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한국 TV산업, 흠집내기보다 응원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e4dcbdf886f549abb4bad8f63e414a74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