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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뮤지엄김치간에서 아이들이 김치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
이 프로그램은 △김치 미각 탐구 △김치 인문학 탐구 △김치 이야기 탐구 세 가지 주제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별로 김치 미각 탐구는 오는 4일 오후 2시, 김치 인문학 탐구는 5일 이후 오후 2시부터 뮤지엄김치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예약 가능하다. 김치 이야기 탐구는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먼저 김치 미각 탐구는 오이백김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총 1032명을 모집한다. 6~13세 자녀를 둔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유료 프로그램인 김치 인문학 탐구는 평소 김치를 사랑하고 박물관을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박물관 직업 탐색은 물론 도슨트 체험을 하면서 스크립트 작성과 시연도 할 수 있다. 1인 당 1만원으로, 총 40명을 모집한다.
김치 이야기 탐구는 전시 관람과 김치 관련 책도 읽으면서 김치를 탐색하는 ‘김치 독서왕’, ‘김치 연구왕’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김치 독서왕은 8~13세 초등학생 대상으로, 김치 연구왕은 8~13세 초등학생과 14~18세 청소년 대상으로 각각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뮤지엄김치간은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직접 김치를 만들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김치 클래스 101’ 프로그램과 ‘잇츠 김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국내 어린이 대상의 ‘어린이 김치학교’, 해외 유학생을 위한 ‘외국인 김치학교’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올해는 건강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를 대상으로 ‘2030 김치학교’를 추가로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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