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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호 신세계 CSR담당 상무(오른쪽)와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가 지난 26일 사회공헌 업무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신세계는 연 2회 전국 15개 신세계팩토리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되는 의류 상품을 기부한다.
해외패션, 남성 여성패션, 아동, 스포츠 장르 등의 미판매 의류 4000여 피스, 정상 판매가 기준으로 3억원(연간) 규모다.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지점을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과 환경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기부한 물품을 신세계 임직원이 아름다운가게에서 직접 판매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원호 신세계백화점 CSR담당(상무)는 "패션 상품 재사용 및 재순환의 일환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지속적인 ESG(환경 ·사회·지배구조)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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