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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5.72p(0.22%) 내린 2599.19로 개장했다. 그러나 점차 낙폭을 키워 2580대까지 내려앉았다.
종가 기준 2600선을 밑돈 코스피는 지난 1일(2569.17) 이후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051억원, 기관은 208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19일 이후 3거래일 연속, 기관은 지난 14일 이후 6거래일 연속 매도세다.
이날 코스피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의회 발언을 앞두고 경계심이 높아진 가운데 제한적 흐름을 보였다.
파월 의장은 21∼22일(현지시간) 의회에 출석해 반기 통화정책 보고에 나선다.
연준은 최근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그만큼, 파월 의장이 향후 금리 인상과 관련해 어떤 힌트를 내놓을지 시장 참여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코스피가 ‘숨 고르기’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시가총액(시총) 상위권에서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네이버(NAVER, -4.33%), 카카오(-2.32%), LG화학(-2.17%), 삼성바이오로직스(-1.56%)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대장주 삼성전자도 이날 전날보다 1.26% 내린 7만 500원에 마쳤다.
반면 현대차(3.08%)와 기아(2.69%), 현대모비스(1.37%) 등은 강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전날 인베스터데이에서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 200만대 판매 등 내용이 포함된 ‘현대 모터웨이’ 전략을 공개한 바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74%), 섬유·의복(-2.14%), 운수창고(-2.06%), 화학(-1.68%) 등이 하락했다. 반면 운수장비(1.50%), 보험(1.39%), 증권(0.67%) 등은 전날보다 상승한 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 종가는 전장보다 10.71p(1.21%) 내린 875.70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5p(0.10%) 오른 887.26으로 출발해 오전 중 890.94까지 잠시 올랐다. 그러나 이후 상승 동력을 잃고 하락 전환, 낙폭을 키워 870대까지 내렸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은 282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867억원, 기관은 806억원어치 매도 우위였다.
시총 상위종목 상당수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특히 HPSP(-4.62%), 엘앤에프(-3.34%), JYP Ent.(-3.17%), 셀트리온제약(-2.77%)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이날 하루 거래 대금은 유가증권시장 10조 5490억원, 코스닥시장 9조 2560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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