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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K-관광 로드쇼’ 홍보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올해 수교 140주년을 맞은 영국에서 대규모 K-관광 국제 로드쇼를 개최한다.
관광공사는 8일과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K-관광 국제 로드쇼 ‘축제 KOREA NOW’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과 관련된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동시에, ‘축제’라는 한글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먼저 8일에는 영국 현지 여행·문화·언론·런던시 관계자 등 200여명을 초청해 한국관광 설명회, K-컬처 쇼케이스 및 한류 특별전 등 행사를 선보인다.
특히, 최근 일반에게 개방된 청와대를 비롯한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거문고 선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 공연을 선보인다.
10일에는 현지 소비자를 위한 한국관광 홍보 행사를 중점 선보인다. 세계 최대 고해상도 LED 스크린을 갖춘 런던 아우터넷(Outernet) 외벽 빌보드를 활용해 청와대 관광권역과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2030 부산엑스포’ 등 홍보영상을 하루종일 상영한다.
행사장 내부에서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와 관련해 청와대 관광코스 10선 및 개별 여행객 맞춤형 K-컬처 특화상품 등을 집중 홍보한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 기념 영국 현지 팬클럽 파티, 한국의 분식을 활용한 시식 이벤트, K-뷰티 시연행사 등 최근 영국 MZ세대 사이에 관심이 높은 K-콘텐츠를 활용한 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환 관광공사 부사장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한국을 방한한 영국 관광객은 약 14만명으로 유럽 전체에서는 러시아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규모"라며 "이번 영국 로드쇼 행사를 통해 수교 140주년을 맞은 양국 간의 문화관광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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