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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페북 캡처 |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학도병들의 애국애족 정신에 담긴 의미를 되새겼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전쟁이 끝나면 양말은 어머니 가져다드리고, 화랑담배는 아버지를 드리고 싶어요"라는 한 학도병 전사자 유품 중에 담긴 사연을 인용해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6·25 전쟁이 발발하자, 고(故) 정원혁 참전유공자는 육군 3사단 학도중대에 입대했다"면서 "몇몇 학생들은 체구가 작고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입대가 어려웠지만 그는 ‘38선만 돌파하면 학교로 돌아가겠다’면서 의지를 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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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
임 교육감은 끝으로 "조국을 위해 연필 대신 총을 들고 전쟁의 한복판으로 뛰어든 그의 나이는 불과 18세. 우리는 그를 ‘잊혀진 영웅’ 학도병이라 부른다"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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