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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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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참게 8.7만마리 방류…남한강 수산자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6.06 19:41
양평군 2일 참게 종묘 8만7000마리 방류

▲양평군 2일 참게 종묘 8만7000마리 방류. 사진제공=양평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지역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참게 종묘(치어) 8만7000마리를 남한강에 2일 방류했다.

이번 참게 방류는 기후온난화 등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한 어업자원 감소를 막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건강한 치어를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생산력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양평군은 기대했다.

매년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치어 방류를 양평군은 추진해왔으며, 이번 참게 8만7000마리 방류에 이어 관내 내수면 환경에 적합한 다슬기 15만마리, 동자개 8만마리, 뱀장어 8300마리, 대농갱이 8만마리, 쏘가리 3만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양평군 2일 참게 종묘 8만7000마리 방류

▲양평군 2일 참게 종묘 8만7000마리 방류.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6일 "지역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치어 방류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리 지역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군민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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