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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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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헨특구시 경제사절단-안산시 수소교류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6.06 09:38
독일 아헨특구시 경제협력사절단 5일 안산시 방문

▲독일 아헨특구시 경제협력사절단 5일 안산시 방문.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독일 아헨특구시 경제협력사절단이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및 기업-교육 등 교류 확대를 위해 5일 안산시를 방문했다.

6일 안산시에 따르면, 경제협력사절단은 팀 그뤼테마이어 아헨특구시장, 벤자민 파다비앙 헤르조겐랏시장을 비롯해 정계-교육계-산업계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신재생에너지 중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수소 분야에 비상한 관심을 갖고 있다.

이날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경제협력사절단은 안산시가 추진 중인 수소시범도시 사업과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소개를 듣고 △수소e로움 충전소 등 신재생에너지시설 △반월공단 내 주요 기업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를 방문해 양 도시 수소산업 전략과 도시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우호협력도시인 독일 아헨특구시와 교류-협력이 신재생에너지 등 우리 시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통해 아헨을 비롯한 많은 독일 기업이 안산에 투자하고, 우리 기업은 유럽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되도록 상호협력과 교류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아헨특구시 경제협력사절단-안산시 경제교류 간담회

▲독일 아헨특구시 경제협력사절단-안산시 5일 경제교류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한편 올해 4월 이민근 시장은 하노버박람회 참석을 위해 독일에 방문했을 때 아헨특구시와 ‘수소 분야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실행협의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소 분야 협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수소허브도시로서 위상을 높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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