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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
이번 사업은 그동안 어린이집 아동에게만 지원되던 우유급식비를 양주시 차원에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유치원 아동에게까지 확대 지원함으로써 보육시설 간 지원 형평성을 높이고 급식비 부담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관내 공립 유치원 19곳, 사립 유치원 12곳 등 31곳 2700여명의 유치원 재원 아동이다. 양주시는 사업비 확보를 위해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에 1억7000만원을 편성했고 대상 유치원에 우유급식 지원금 1억5600만원을 교부했다. 이후 아동 수 변동에 따른 추가 지원금은 하반기에 교부할 예정이다.
송미애 교육체육과장은 1일 "이번 사업이 올바른 영양섭취로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양질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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