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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
이번 경보 사이렌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명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정영호 비상기획담당관 "이날 경보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 사이렌이 아닌 만큼 도민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가면 된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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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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