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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AR)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디지털화 파일럿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증강현실이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 위로 이미지, 문자 등 가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중첩해 보여주는 기술이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바로 구동 가능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동된다. 사용자가 메신저, 영업점 객장, 종이 포스터 등에 삽입된 QR을 스캔하면 전용화면에서 증강현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6월부터 △펀드이벤트 안내 △미스터리쇼핑 교육 △영업점 통폐합 안내 등을 증강현실 서비스로 제공한다. 또 영업점 대기시간 감소를 위해 혼잡 점포 10곳에서는 QR을 스캔하면 3D캐릭터가 KB미리작성서비스를 안내하는 ‘AR서포터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은행 자체개발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디자이너, 개발자와의 협업을 통해 인력 다변화와 비용절감 효과도 이뤄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많은 영역이 디지털화됐지만, 여전히 고객 대면 업무는 은행의 중요한 영역으로 남아있다"며 "대면에서도 활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의 적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디지털화 파일럿 서비스는 7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해당기간 동안 사용자의 이용 후기를 수집해 본격적인 도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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