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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
역량평가 제도는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중앙부처와 광역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객관성과 공정성이 검증된 제도다.
춘천시에 따르면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과장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역량은 중앙부처나 지방이나 차이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선도적으로 제도 도입을 결정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22년부터 역량평가 이수제 도입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인사혁신처 벤치마킹, 핵심 관리자 역량 강화교육, 역량평가 대비 교육도 함께 준비했다.
이렇게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에서 과장급 승진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상반기 역량평가를 마무리했다.
46명의 과장급 승진후보자가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20명 이상이 교육 및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평가는 전직 고위공무원, 교수, 민간전문가가 진행했다. 문제해결, 변화지향, 동기부여 역량을 평가했다.
평가등급은 매우 우수(4.5점 이상), 우수(3.5 이상~4.5 미만), 보통(2.5 이상~3.5 미만), 미흡(1.5 이상~2.5 미만), 매우 미흡(1.5 미만)이다.
시는 올해 첫 적용을 토대로 역량평가 교육을 보완해 내년부터는 역량평가 결과를 승진 심사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역량평가제도는 인사 분야에 있어 객관성과 공정성이 입증된 제도"라며 "이를 교육과 승진에 활용해 인사청탁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한 인사관리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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