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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사전에 철저한 대비와 훈련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란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어제는 방재의 날을 기념해 여름철 재난대비 수방 장비 작동 훈련을 했다"면서 "재난대응에 평소 적극 협력하고 봉사해 준 분들에게 표창도 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매년 여름철이면 폭우와 강풍, 그리고 수시로 우리나라에 근접하거나 관통해서 큰 피해를 주는 태풍으로 시민의 안전에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그간 일궈온 우리 일상들이 훼손될 때 그 참담한 마음은 누구도 헤아릴 수 없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렇기에 "우리는 더욱 철저히 준비해야 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교육받고 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실례로 "지난 22일에 4등급 슈퍼태풍 마와르가 괌을 강타했다"면서 "지난해 우리나라를 지나간 힌남노 태풍보다 한 단계 높은 강력한 태풍이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여러 번 태풍을 겪은 경험으로 대응을 했지만 태풍이 할퀴고 지나간 자리는 큰 피해를 남겼다"면서 "앞으로는 기후변화에 따른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와 재난이 더욱 빈번해질 것이라고 기후학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고 걱정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유비무환’이라는 고사성어가 말해주듯 모든 자연재해를 100% 막을 수 없지만 철저히 대비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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