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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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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장 손애경 교수, ‘국학원 정기 학술회의’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5.26 17:55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K-콘텐츠 선도대학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장 손애경 교수가 다음 달 ‘제47회 국학원 정기 학술회의’에서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학교 측이 26일 밝혔다.

사단법인 국학원은 오는 6월 2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교육기본법과 홍익인간 정신에 대한 3차 국민대토론회 ‘대한민국 인성교육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제47회 정기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의 개최 목적은 교육기본법에 명시된 ‘홍익인간’ 정신의 진정한 의미와 2021년에 제기된 교육기본법 개정 논란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을 하고, 나아가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청소년 자살, 약물중독 등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홍익인간 철학에 바탕을 둔 인성교육을 대안으로 제시하고자 개최된다.

이번 학술회의에서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장 손애경 교수는 ‘한류열풍 속에서 찾는 대한민국 인성교육의 가치’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손 교수는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류열풍의 바탕에는 모든 만물을 이롭게 하는 ‘홍익정신’, ‘K-스피릿’의 선한 영향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손애경 교수는 "가장 좋은 예가 글로벌사이버대에서 홍익인간 정신과 철학을 접했던 BTS 멤버들이며 그들의 노래와 춤에는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공생의 홍익정신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실제 BTS 멤버 7명 중 6명이 글로벌사이버대를 졸업했으며, 글로벌사이버대의 건학이념이 홍익인간이므로 자연스럽게 수업을 통해 교육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기획 실무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매학기 강의가 끝나는 시점에 글로벌 K-콘텐츠의 상품 기획 개발에 대한 고품질 강의로 수강생들에게 만족도가 높았던 교강사를 대상으로 우수교수상을 수여하고 있다.

아울러, 재학생들이 문화산업 분야에서 창작 기반의 전문적 입지를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현장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교육부 인가 4년제 학부 실용 학문 중심의 커리큘럼을 보유한 원격 대학이다. 방탄소년단의 모교로 알려져 있으며, 대학의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기술 기반의 문화 연구, 창작 스토리텔링, 1인 미디어 콘텐츠 기획 등 기술·인문학·예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갖춘 곳이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글로벌사이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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