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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3 유통상생대회’에서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G마켓의 전항일 대표이사(오른쪽)가 박치형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마켓 |
다양한 협력업체들과 동반성장하는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상생경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G마켓은 설명했다.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중소상공인과 지역생산자들의 우수상품을 발굴해 판로 개척과 활성화를 지원하는 온라인박람회 ‘e-마케팅페어’를 열어 지난해까지 14년 동안 전국 판매자 1만3500여명, 제품 60만개 이상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아울러 G마켓은 이커머스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판매자를 위한 교육·혜택 프로그램 운영, 전문 유튜브 채널 개설을 통한 이커머스 판매정보 안내, ‘스마일배송’ 사업 채널 개설로 알림 및 실시간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해 오고 있다.
전항일 G마켓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과정과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생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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