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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
이 시장은 전날 고 노무현 대통령 기일을 맞아 자신의 SNS에 올린 <노무현 대통령님의 길을 따르겠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추모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님이 우리 곁을 떠난 지 벌써 14년. 올해도 그분을 떠나보낸 연화장에서 시민 추모식에 함께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봉화마을과 우리 수원에만 있는 그분을 기리는 추모비. 그 앞에 서니 참 많은 생각이 든다"면서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또 "대학교수 시절, 노무현 대통령의 정책에 전문가로 참여하며 뵌 적이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하면서 "그때 뵌 노무현 대통령은 참 편한 분이었으며 옆집 아저씨 같고. 참 신기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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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
이 시장은 이와함께 "정말 옆집 사람, 동네 사람 이재준이라서도 그렇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의 모습과 말씀에 배운 것도 있다"면서 "‘노무현 정신’은 우리의 뿌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우린 나아가야 한다"면서 "부끄럽지 않도록 끊임없이 반성하고 흘러 바다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바다로. 푸른 오월, 그분이 떠난 자리에서. 그분을 기억한다"면서 "따르겠다"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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