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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
경기도는 작년 9월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한 뒤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방안 연구용역에 들어갔다. 올해 4월에는 각 시-군과 운수업체를 상대로 설명회를 열어 상세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고양시는 4개 노선(66번, 799번, 96번, 97번) 버스 47대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운수회사는 명성운수-고양교통-서울여객 3개 업체다다. 고양시는 고양을 경유하는 파주-김포-의정부 17개 노선(125대)에 대해서도 사업비를 분담할 예정이다.
장은옥 버스정책과 팀장은 "5월10일 열린 운수업체 간담회에서 업체이 시내버스 준공영제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다. 최근 운수종사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면 준공영제 참여는 불가피하다. 민선8기 핵심공약인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서도 운수업체와 적극 협의해 참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하반기에 자체 연구용역을 시행해 고양시 시내버스 노선과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 또한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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