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램시마SC 론칭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셀트리온헬스케어 |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브라질 현지법인이 지난 18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램시마SC 출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 석학 등 100여명을 초청해 램시마SC의 효과 및 유럽 처방 현황을 소개했다.
특히, 램시마SC가 인플릭시맙 제제 중 유일한 피하주사제형으로서 환자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환자 내원 감소로 의료진의 효율적 운용에도 이득이 됨을 설명해 큰 호응을 받았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브라질에서 램시마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등 기존 제품과 함께 램시마SC도 직접판매(직판)할 계획이며, 조기 시장 안착을 위해 현지법인 인력을 확충해 왔다.
브라질은 중남미 제약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국가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럽에서 램시마SC가 가파른 성장세를 이루고 있는 만큼 브라질에서도 처방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램시마는 브라질에서 2년 연속 연방정부 입찰에 성공하는 등 지난해 기준 84%의 점유율로 처방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트룩시마도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램시마SC 출시 이후 유럽에서 경쟁 인플릭시맙 의약품을 처방받던 환자가 램시마로 바꾸고(스위칭) 램시마SC로 유지 치료를 하는 ‘듀얼 포뮬레이션(이중 치료)’ 전략을 활용하고 있어 두 제품의 점유율이 동반 상승하고 있는 만큼, 브라질에서도 이같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자신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장소 제약 없이 스스로 투여할 수 있는 램시마SC를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일상적인 삶을 영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라질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등 현지법인이 설립된 국가들을 중심으로 램시마SC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


![“끝나면 숨통, 더 길어지면 충격”...韓 경제 ‘시간과의 싸움’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17cacae36d174f7eb1c406292fb1739c_T1.jpg)

![김성원 GS글로벌 사장, 자사주 4만주 취득…“책임경영 실천” [주총 현장]](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a2b4109c95de459e89e77eca5a66066c_T1.jpg)
![인플레 불씨 키웠다…금리 인하 ‘제동’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331.PAF20260331012701009_T1.jpg)

![끝모를 중동 지옥...금융권, ‘장기 리스크 모드’ 전환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486dc88d35a445088fbdca7c4f8e1e3a_T1.jpe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EE칼럼] 재생에너지만으로 호르무즈 사태를 막을 수 있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331.b551d1ff5c9b4265aa0cce54181a00a1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중동 사태와 우리나라의 대응방안](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40724.4fc2f7d2456a44dda9d52060d9811c80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한국 TV산업, 흠집내기보다 응원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e4dcbdf886f549abb4bad8f63e414a74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