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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린브랜딩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린브랜딩 |
리브랜딩은 22일 이민우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도 모든 분야에서 더욱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소속사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이민우는 현재 솔로 활동명 ‘엠’(M)으로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무대를 넓힐 계획이다.
또 린브랜딩에서 제작하는 아이돌 그룹의 프로듀서로도 참여한다.
1998년 신화로 데뷔한 이민우는 솔로, 프로듀서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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