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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CI. |
17일 네오위즈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신규법인 ‘네오위즈 샌타모니카‘(NEOWIZ Santa Monica)를 설립했다. 네오위즈 샌타모니카는 네오위즈 창립 멤버이자 과거 네오위즈인터넷·네오위즈 대표를 역임한 이기원 의장이 수장을 맡았다.
이번에 신규 법인이 설립된 어바인 지역은 라이엇게임즈·액티비전 블리자드·세가·너티독 등 북미 유명 게임 제작사와 유통사가 밀집한 지역이다. 이미 미국 워싱턴주에 현지 법인 ‘네오위즈 Inc.’가 있지만, 무게추를 어바인 지역으로 옮기기로 한 것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어바인 지역에 유망한 게임 스튜디오가 많이 있는 만큼 지역을 아예 옮겨 사업을 추진하려고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네오위즈는 신규 북미 법인을 중심으로 오는 8월 글로벌 출시 예정인 대작 ‘P의 거짓’ 출시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P의 거짓’은 지난해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시상식에서 국산 게임 최초로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최고의 롤플레잉 게임‘,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조만간 정식 출시할 ‘P의 거짓’의 북미 지역 마케팅 뿐만 아니라, 현지 여러 현지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 등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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