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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다이어트 성공 후 복근을 공개했다.최강희 SNS |
최강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21일 체중 54.5㎏에서 5월15일 48.3㎏. 체지방률도 23.7%에서 17.8%로 줄었다"고 밝혔다.
또 크롭티를 입고 복근을 드러낸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운동하며 느끼는 건 정신이 빌드업 된다는 거. 매일아침 운동하는 사람들 진짜 멋있다"며 "크롭티를 다시 입을 수 있을 줄이야, 골반바지를 다시입을 줄이야"라고 남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