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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배진교 의원이 이은주 전 원내대표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21대 국회 개원 직후였던 2020년과 이듬해 두 차례 원내대표를 거친 배 원내대표는 세 번째 원내사령탑 역할을 수행한다.
배 원내대표는 결정 직후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에 이어 마지막 원내대표를 맡게 됐다"며 "정의당 재창당과 총선 승리의 길에 모든 걸 바쳐 헌신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불의를 바로 잡겠다"면서 "대통령실을 향해 일렬종대로 정렬한 ‘획일주의’ 여당보다 다양성을 가진 야당이 협력·연대할 때 더 강해진다는 걸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 정읍 출신인 배 원내대표는 인천 남동구청장과 인천 교육청 감사관 등을 역임했고 NL(민족해방) 계열인 인천연합을 주된 정치 기반으로 뒀다.
앞서 정의당은 지난 2일 의원총회에서 새 원내대표를 결정하려 했으나 배 원내대표와 장혜영 의원 가운데 누구를 택할 지 의원들의 총의가 모이지 않아 이날로 원내대표 선출을 미뤘다.
정의당은 창당 후 소속 의원들이 돌아가며 원내대표직을 맡아 왔다.
당 대표까지 지낸 심상정 의원을 제외하고 21대 국회에서 아직 원내대표를 지내지 않은 의원은 장혜영, 류호정 의원인 가운데 류 의원이 장 의원을 지지하기로 하면서 장 의원이 원내대표로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하지만 배 원내대표가 ‘다시 한번 원내대표를 맡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장 의원과 ‘2파전’ 경쟁 구도가 됐지만 장 의원이 이날 출마 뜻을 접으면서 배 원내대표로 총의가 모여졌다.
ys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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