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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왼쪽 세 번째)는 8일 정선군의용소방대연합회에 재난구호급식차량을 전달하고 있다. |
이날 전달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김재학·민병수 정선군 남·여의용소방대연합회장, 김태환 정선소방서 대응총괄과장, 의용소방대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재난구호급식차량은 올해 4월 사업비 3600만원을 투입해 특수 제작했다. 취사 설비를 갖춘 1t 특장차량으로 재난 상황 발생 시 급식과 식수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대형 재난사고 현장이나 대규모 훈련 등 장시간 소요되는 현장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군은 재난구호급식차량이 재난사고 현장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현장에서도 운영돼 다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선군 의용소방대는 재난 사고 현장에서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 업무 등 소방활동을 지원하며 매년 소방기술 능력 향상을 위해 화재진압 훈련과 교육을 하고 있다. 또 안전사고 예방 운동, 화재 예방 캠페인, 지역축제 안전 지원,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정선군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재학 정선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정선군에서 지원한 재난구호급식차량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재난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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