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환보유액. |
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를 보면 4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66억8000만 달러로 전월 말(4260억7000만 달러) 대비 6억1000만 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연속 증가하다가 2월에 줄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반등해 두 달 연속 늘었다.
한은은 외화자산 운용수익과 미국 달러화 약세에 따른 유로화 등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이 늘어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미 달러화 지수는 약 0.6% 하락했다.
외환보유액을 자산별로 나눠보면 예치금은 278억5000만 달러로 37억1000만 달러 늘었다. SDR은 149억3000만 달러로 1억3000만 달러 증가했다. IMF(국제통화기금)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 권리인 IMF포지션(47억7000만 달러)은 2000만 달러 늘었다.
반면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은 3743억4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32억5000만 달러 줄었다.
금은 시세를 반영하지 않고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전월과 같은 47억9000만 달러를 유지했다.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3월 말 기준(4261억 달러)으로 세계 9위 수준이다.
외환보유액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3조1839억 달러를 보유했다. 이어 일본(1조2571억 달러), 스위스(8940억 달러), 러시아(5939억 달러), 인도(5784억 달러), 대만(5603억 달러) 등의 순이었다.
dsk@ekn.kr


![[금융권 풍향계] 정책금융기관, ‘현대차그룹 새만금 프로젝트’ 금융지원에 맞손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6.9a3ca1e53e3e41bab49812146ad5a11e_T1.png)




![진영, 80억원 CB 발행 결정…운영·채무상환·자회사 투자에 사용 예정 [공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6.79d7258c08cd41ffa383f964daf133f8_T1.png)
![이란 전쟁에 노젓는 사우디?…5월 아시아 원유 판매가 역대급 인상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310.PAF20260310002201009_T1.jpg)

![[EE칼럼] 핵추진잠수함 도입, 신속한 정책 결정이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호르무즈 위기와 트럼프 정치의 비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나프타(Naphtha, 납사) 수급, 무엇이 문제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21.166ac4b44a724afab2f5283cb23ded27_T1.jpg)
![거래소가 ‘저녁이 없는 삶’ 만든다 [데스크 칼럼]](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연말쏠림 해소한다?…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법, 합리적일까](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6.dde1343e998444e48ce00d12300e737a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