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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직원들이 ‘2023 제네바 발명품 전시회’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스위스 국제발명대전은 뉘른베르그(독일), 피츠버그(미국)와 함께 세계 3대 국제발명품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 총 40여개국 1,000여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남동발전은 이번 대회 발전설비 정비분야에서 △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하는 발전설비의 예지보전 시스템 및 방법 △ 튜브타입 유실탄 재투입 시스템을 출품하였다. 이들 발명품은 한국남동발전의 발전소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외부에 공개하여 중소기업과 공동 추진한 R&D 신기술이다.
국내 중소기업인 퓨쳐메인과 공동 개발한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하는 발전설비 예지보전 시스템’은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시스템의 독창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금상 및 사우디 발명협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튜브타입 유실탄 재투입 시스템’ 역시 국내 중소기업인 부림ENG와 공동으로 완성한 기술이며, 발전소 석탄 이송 유실탄을 자동으로 제거해 위험작업을 예방할 수 있는 의미를 인정받아 은상 및 폴란드 발명협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회천 사장은 "앞으로도 R&D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에 성공하는 날까지 집중지원해 국내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고수요·고가치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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