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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 오리엔테이션.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직무대행은 오리엔테이션에서 올해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예술인과 최종 선정된 20개 예술단체(개인) 모두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며 향후 예술인이 보다 만족하는 공모지원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선 선정된 예술인이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원금 집행과 정산 교육을 위해 보조금 사업에 경험이 있는 외부 회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 ‘고양문화다리’ 는 전년 대비 5개 공모지원사업에서 규모가 축소돼 경기문화재단과 매칭사업으로 진행되는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인 ‘모든예술31-고양’ 사업만 진행되며, 총 137건 예술단체(개인)가 신청해 최종 20건 사업이 선정됐다.
외부 전문가들이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단체(개인)을 선정했으며, 공연, 시각, 전통, 문학 등 분야별로 신청접수 대비 선정 비율을 맞춰 장르 간 고른 안배를 도모했다. 전년 대비 지원 분야와 예산은 축소됐지만 개별 지원금 규모를 소폭 증액해 총 1억9500만원 지원금이 교부될 예정이다.
김백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2023년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 공모 지원사업이 고양특례시 예술인의 문화예술 창작활동 진흥과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되는데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