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2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191억원을 28.2% 웃돌았다.
매출은 1조287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6% 증가했다. 순이익은 1123억원으로 51.3% 늘었다.
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신흥·선진시장 중심으로 매출이 늘었고, 가격 인상, 수익성 개선과 함께 지난 1월 론칭한 ‘DEVELON’(디벨론) 브랜드의 빠른 안착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건설기계 사업 부문의 경우 중동, 독립국가연합(CIS), 라틴아메리카 등 신흥시장에서 수요가 이어지며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25% 늘었다.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는 인프라 및 렌털 수요 지속과 제품군 다변화를 통한 신규 수주 효과로 14.3% 늘었다.
중국 시장 매출은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다. 이로써 전체 매출 중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45.5%에서 올해 1분기 9%로 축소됐다.
반면 같은 기간 선진시장 비중은 22.7%에서 35%로, 신흥시장 비중은 17%에서 56%로 각각 커졌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매출 지역 다변화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엔진사업 부문의 경우 발전기, 산업용, 차량, 방산 등에서의 엔진 수요가 늘며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한 3071억원, 영업이익은 75.4% 증가한 49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조287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6% 증가했다. 순이익은 1123억원으로 51.3% 늘었다.
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신흥·선진시장 중심으로 매출이 늘었고, 가격 인상, 수익성 개선과 함께 지난 1월 론칭한 ‘DEVELON’(디벨론) 브랜드의 빠른 안착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건설기계 사업 부문의 경우 중동, 독립국가연합(CIS), 라틴아메리카 등 신흥시장에서 수요가 이어지며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25% 늘었다.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는 인프라 및 렌털 수요 지속과 제품군 다변화를 통한 신규 수주 효과로 14.3% 늘었다.
중국 시장 매출은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다. 이로써 전체 매출 중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45.5%에서 올해 1분기 9%로 축소됐다.
반면 같은 기간 선진시장 비중은 22.7%에서 35%로, 신흥시장 비중은 17%에서 56%로 각각 커졌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매출 지역 다변화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엔진사업 부문의 경우 발전기, 산업용, 차량, 방산 등에서의 엔진 수요가 늘며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한 3071억원, 영업이익은 75.4% 증가한 49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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