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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앞줄 오른쪽 끝)과 임직원 및 가족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
미래에셋증권은 한강공원의 녹지를 보전해 생태건강성을 높이고, 녹음이 부족한 도심에 생활권 녹지를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및 이산화탄소 상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지난 2019년부터 이촌한강공원 일대에 미래에셋증권숲을 조성해 왔다. 2022년부터는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지원하고자 약 650제곱미터(㎡)의 숲가꾸기 공간을 생태습지를 포함한 약 4350㎡로 확대해 숲 가꾸기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활동에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도 임직원들과 함께 나무심기, 잡초제거 등을 실시했다. 특히 직원들의 가족과 함께 참여해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체험을 통한 환경에 대한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그룹의 사회공헌활동 가치인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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