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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오른쪽에서 두번째)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23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하나 맘케어 센터 입구에서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
하나 맘케어센터는 유모차보관소와 임산부 휴식·영유아 수유실, 기저귀갈이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하나금융 이용자 모두에게 개방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하나금융은 그룹 내 관계사 공간을 활용해 맘케어 센터를 추가로 둘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사회와 더욱 능동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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