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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 활동 모습 |
21일 삼척시에 따르면 이번 정부혁신 최고 운영 기관 선정으로 인증마크 및 부상금, 행안부로부터 정부혁신 평가에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 사업은 노노케어(老-老 CARE)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사엄이다. 노인돌봄공동체를 형성하고 돌봄 서비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 이불 수거·세탁·배달서비스로 ㈜BGF리테일(CU편의점)과 협업 생필품 저가구매 대행·배달서비스, 돌봄서비스(말벗, 건강상담 등)와 우유배달을 통한 홀몸 어르신 안부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 2020년 9월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 도계 1호점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같은 해 3월 원덕읍 2호점, 2023년 3월 미로면 3호점을 개소·운영 중이다.
2022년 기준 1,500가구가 이용하였고 90여 명에게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수혜자(97%), 참여자(90% 이상)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여줌으로써 이번 정부혁신 최고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현미 시 사회복지과장은 "삼척시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사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역할과 소임을 충실히 해 이뤄 낸 좋은 결과"라며 "올해 2023년 희망을 담는 빨래 바구니 4호점을 근덕면으로 확대해 신노년 세대분들께는 양질의 일자리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분들께는 통합돌봄으로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며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 조성에 후원해 주신 강원랜드, 한국남부발전, 삼표시멘트를 비롯한 많은 관내 지역 업체에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삼척=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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