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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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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3 올해의책 3권선정…연계행사 ‘다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4.21 09:36
안양시 2023 올해의 책 포스터

▲안양시 2023 올해의 책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시민이 공유할 2023 올해의 책으로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클로버’ ‘비밀전학’ 등 3권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의 책은 안양시민이 같은 책을 읽고 독서경험을 나누는 독서운동 ‘한 도시 한 책 읽기’ 일환으로 일반-청소년-어린이 분야별로 한 권씩 선정한다. 2023 올해의 책은 △일반 분야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나태주)’ △청소년 분야 ‘클로버(나혜림)’ △어린이 분야 ‘비밀전학(정란희)’ 등 3권이다.

안양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시민이 추천한 도서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는 나태주 시인이 펴낸 시집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이겨낸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을 안겨준다. ‘클로버’는 나혜림 작가가 악마와 청소년 만남이란 설정으로 청소년이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유혹과 선택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비밀전학’은 가정폭력으로 상처받은 아이가 세상을 보는 모습과 트라우마 극복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린 정란희 작가의 창작 동화다.

올해의 책은 석수도서관 등 9곳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다. 대출-예약 등 도서정보는 안양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의 책’을 활용해 ‘올해의 책 함께읽기(5월)’, ‘작가와 대화(8~11월)’, ‘서평-북튜브 공모전(9~10월)’ 등 연계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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