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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성동구 살곶이 공원에서 두산 퓨어셀 임직원들이 ‘그린워킹챌린지’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1000주의 관목을 식재했다. 사진=두산퓨어셀 |
이 캠페인은 평소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이나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이동하며 건강 증진은 물론,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산퓨얼셀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 임직원 등 420명은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약 2주 간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 결과 기존 목표인 2500만보를 뛰어넘는 3241만보를 달성했다.
두산퓨얼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713kg의 탄소 배출량을 저감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08그루가 1년 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과 같다.
캠페인 종료 다음 날 두산퓨어셀 임직원 30명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 기부한 1000만원을 활용해 서울시 성동구 살곶이공원에서 키버들, 갯버들, 찔레 등 약 1000주의 관목을 식재했다.
이 관목은 탄소 저감 외에도 작은 조류나 포유류들의 서식처로 사용돼 생태환경 보존과 생물 다양성 확대에 기여한다.
두산퓨얼셀 관계자는 "앞으로 그린워킹챌린지 캠페인에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탄소저감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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