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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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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낭만닥터 김사부3'는 당연히 해야 하는 드라마"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4.19 17:02
낭만닥터3 이성경1

▲배우 이성경이 SBS 새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으로 돌아온다.SBS



배우 이성경이 28일 방송을 시작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3에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0년 시즌2에 이어 이번에도 ‘낭만닥터 김사부’에 합류한 그는 돌담병원 CS(흉부외과) 전문의 차은재를 연기한다.

극중 차은재는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수술 울렁증을 극복하고 진정한 의사로 거듭나는 인물이다. 성장형 캐릭터와 함께 이성경도 회를 거듭할수록 배우로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에게 높은 신뢰를 받았다. 그 결과 2020년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성경은 "시즌 2 촬영 내내 행복했고 촬영이 끝나기도 전에 시즌 3을 바라왔다"며 시즌 3 제작 소식을 접했을 때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에 대해 "팀을 넘어 가족 같다"며 끈끈함을 보여줬다. 특히 배우 한석규에 대해서는 "실제로도 사부님 같은 존재"라며 존경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이성경은 "실력뿐 아니라 마음까지 성숙해진 진짜 의사로 성장한 은재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를 전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돌담병원에서 괴짜 천재로 불리는 김사부를 중심으로 의사들의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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