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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반도건설 사장(가운데)과 브랜트 라이델 미국 테일러시 시장(왼쪽 두번째)이 테일러시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MOI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반도건설은 지난 18일 경기 이천시 ‘더크로스비골프클럽’에서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과 브랜트 라이델(Brandt Rydell) 테일러시 시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일러시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고 MOI(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날 라이델 시장은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방문한 후 인근에 위치한 반도건설의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주상복합 현장과 동탄2신도시 주상복합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및 단지 내 브랜드상가 ‘카림애비뉴’, 반도문화재단 아이비라운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반도건설의 다양한 사업분야를 직접 확인했다.
테일러시는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카운티에 위치해 있다. 삼성전자가 170억달러를 투자하는 반도체 신공장이 들어서며 향후 신공장의 배후 인프라 개발도 예정돼 있다.
반도건설은 두바이에서 ‘유보라 타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것은 물론 최근 미국 LA에서 한국건설사 첫 자체개발사업인 ‘더보라 3170(The BORA 3170)’을 준공하며 K-주택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반도건설은 최근 준공한 ‘더보라 3170’에 이어 올해 착공을 목표로 2·3차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추가 물색 중인 사업지까지 포함하면 미국 LA에서 1000여가구의 ‘더보라’ 브랜드명을 적용한 대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미국의 주택문화에 한국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인 ’유보라‘를 접목해 한국 주거문화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선보였다"며 "K-컬처, K-푸드에 이은 K-주거문화 붐을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지난해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와 도시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MOI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테일러시와의 MOI를 통해 테일러시 도시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미국 주택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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